어린이 영어 유튜브 채널 5곳
영어 노출을 시작할 때 볼 채널 다섯 곳. 몇 살에 맞는지, 어디까지 무료인지 같이 적었어요.
영어를 처음 들려줄 때 볼 채널을 모았어요. 나이대가 다르니 아이에 맞춰 고르시면 돼요. 다섯 곳 다 유튜브에서는 무료예요.
채널 5곳
- Super Simple Songs (유아 · 무료) — 영어 노출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무난해요. 노래가 느리고 반복이 많아서 아이가 금방 따라 불러요.
공식 사이트가 안내하는 건 일반 유튜브가 아니라 YouTube Kids 쪽이에요. 아이 혼자 볼 거라면 그쪽이 안전해요.
- Ms Rachel (유아 · 무료) — 말이 트이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잘 맞아요. 천천히, 눈을 맞추고, 아이가 답할 시간을 기다려줘요.
채널 이름에 “Toddler Learning”이 붙어 있어요. 다만 공식 사이트에 연령이 숫자로 적혀 있진 않아요.
- 리틀팍스 Little Fox (유아~초등 · 유튜브는 무료) — 레벨별 영어 동화 애니메이션이에요. 발음이 또렷하고 속도가 적당해서 듣기에 좋아요. 한국 회사가 만들어요.
한 가지만 알아두시면 좋아요. 추천 글이 말하는 “레벨별 수천 편”은 유튜브가 아니라 littlefox.com 구독에 있어요. 유튜브 채널은 그중 일부이고, 그건 무료예요.
- Storyline Online (유아~초등 · 완전 무료) — 배우들이 그림책을 읽어줘요. 파는 것이 없어요. 미국 배우조합 재단이 운영해요.
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는 데도 좋고, 잠들기 전에 틀어주기도 좋아요.
- Maple Leaf Learning (유아 · 무료) — 노래와 짧은 이야기로 기초 단어를 익혀요. 화면이 단순해서 어린 아이가 집중하기 좋아요.
하나 짚어둘게요. “원어민 영어”를 기대하고 고르는 분이 많은데, 만드는 곳은 일본이에요.
FAQ — 자주 묻는 질문
전부 무료인가요?
여기 있는 채널은 유튜브에서 전부 무료로 볼 수 있어요. 유튜브니까 광고는 붙어요. 몇 곳은 따로 유료 앱이나 멤버십을 두고 있는데, 그건 유튜브 밖의 이야기예요. 각 채널 설명에 적어뒀어요.
몇 살부터 보면 좋을까요?
채널마다 적어뒀어요. 다만 연령을 직접 밝히는 채널은 생각보다 적어요. 밝히지 않은 곳은 그렇다고 적었으니, 아이랑 몇 분 같이 보고 정하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.